홍천 지역 5개 로타리 클럽, 주거 취약계층 대상 LED 교체 등 재능 기부 합동 봉사 “호응” (홍천군 제공)



[PEDIEN] 국제 로타리 3730지구 소속 홍천, 새 홍천, 진달래, 무궁화, 희망 로타리 클럽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5개 로타리 클럽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7가구를 방문해 전기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오승훈 지역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순히 LED 조명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스위치 개선, 화재감지기 설치 등 주거 환경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앞서 이들 클럽은 홍천읍 내 24가구를 대상으로도 유사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총 31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승훈 지역대표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될 만큼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5개 클럽의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돌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인식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장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정에 밝은 빛과 안전을 선물한 5개 로타리 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