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는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오프라인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이다. 이 날은 대기 오염 저감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하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푸른 하늘의 날의 의미와 대기 오염의 심각성,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 내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방법 안내에 집중한다.

또한, 캠페인 현장과 사천시 공식 SNS를 통해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8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푸른 하늘의 날 관련 퀴즈 풀이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증정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가 대기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