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사천시가 지난 7월과 8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한 '여름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는 2024년부터 사천시 평생학습관이 자체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평생학습관 내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실을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7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과 3D 창작 프로그램을, 사천 시민을 대상으로는 영상 제작 과정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웠다.
8월에는 로블럭스 타워맵 만들기,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로봇 코딩, 나만의 작품 만들기 등 코딩과 메이커 활동을 접목한 체험 중심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여름 메이커 특강은 모든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여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안내 및 수강생 모집은 사천시 공식 SNS를 통해 홍보되었으며,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신청 방식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모집은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진행되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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