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자 참여형 고립예방사업 ‘유소식이 희소식 거꾸로 안부 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PEDIEN]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한 '유소식이 희소식 거꾸로 안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가 직접 안부를 묻고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8월 17일 오전 9시부터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사전 예약을 받는다.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상세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념관의 휴관일을 오히려 하나의 재미있는 콘텐츠로 활용해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기념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