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봉화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트루파인더가 삼계탕 4,000팩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트루파인더는 지난 12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준비된 삼계탕 4,000팩을 봉화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삼계탕은 봉화군 각 읍면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취약으로 여름철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성규 대표는 2003년 트루파인더를 설립한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온 봉화군 출신이다. 그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주민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이번 나눔에 담았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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