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안전한 추석 환경 조성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열흘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등 총 64곳이다. 시는 건축물 구조 안전부터 전기 및 승강기 설비, 소화 설비 작동 여부, 피난 탈출구 확보 상태까지 다각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붕괴나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점검 대상 외 신규 시설물에 대한 표본 점검도 병행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약속드린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추석 명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