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임산부, 영유아, 그리고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아이맘 행복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9월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이번 교실은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결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임신 기간 중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아로마, 원예, 출산, 요가, 바느질, 모유수유 클리닉 등 실습·체험 중심의 강좌가 마련된다. 이는 임신 중 산모의 심신 안정을 돕고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생후 3개월부터 12개월 미만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12개월에서 24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오감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부모와 아이 간의 교감을 증진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2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 출산교실도 운영된다. 이 교실은 부부가 함께 출산 과정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아이맘 행복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또는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아이맘 행복교실이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출산·육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확대 운영은 지역 사회의 임신·출산·육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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