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의 문턱에 선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선용을 위한 '2026년 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가을과 겨울에 걸쳐 총 76개 강좌로 양주시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부터는 고읍 평생학습센터가 정규 교육 장소로 새롭게 포함되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6월 ‘양주고읍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주요 강좌로는 △연필로 그리는 풍경 △어반 스케치, 일상을 그리다 △처음 만나는 수채화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과정이 준비됐다. 또한 △하루 10분 인공지능 자동화 △클로드로 완성하는 바이브 코딩 등 최신 IT 기술을 배우는 강좌와 △책놀이 지도사 △동화 구연 지도사 △공간정리 큐레이터 자격증 과정 등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정도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민과 관내 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양주시 평생학습관과 덕계·옥정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이어 8월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2차 모집 기간에는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교육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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