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일환으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시정 현장 10곳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및 관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 박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 현장을 찾았다. 신현1중학교 건립,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 현장이 첫날 점검 대상이었다.
이어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건업지구·열미지구·신촌수양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곤지암천 수변공원 주차타워 조성,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현장도 차례로 방문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했다.
박 시장은 각 현장에서 보고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공공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동 시장실'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이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의견과 개선 요구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신속히 검토하고 처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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