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가수 김다현·이진관 씨와 소프라노 맹연선 씨를 구리시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 이들 세 명의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구리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다현 씨는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탄탄한 실력으로 '현역가왕'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3위 안에 오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구리시 홍보대사로서 구리시의 좋은 소식과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께 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리시 출신 성악가인 맹연선 씨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에서 연주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국내외 유수 공연장에서 활약하며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을 쌓은 그는 “태어나고 자란 구리시의 홍보대사가 된 것이 꿈만 같고 영광스럽다”며 “구리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83년 '풍선'으로 데뷔한 이진관 씨는 '인생은 미완성'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다. 그는 “오랜 시간 노래로 구리 시민들과 소통해왔는데, 이제는 홍보대사로서 더욱 뜻깊게 시민들을 만날 것”이라며 “구리시의 좋은 정책과 아름다운 모습을 노래와 함께 널리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세 분이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분들과 함께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앞으로 위촉된 세 명의 홍보대사와 함께 △주요 정책 및 시정 홍보 △지역 축제·문화·관광 행사 참여 △시민 소통 활동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홍보 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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