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이 지난 12일, 아동들의 즐거운 여름방학을 위해 ‘꿈부장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꿈나눔·부림·장군마을 지역아동센터의 앞 글자를 따서 명명되었으며, 총 95명의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꿈나눔지역아동센터가 주축이 되어 기획한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팀빌딩 레크리에이션과 미션형 협동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법을 익혔다.
특히, 야외에 마련된 간이 물놀이 시설은 참여 아동들에게 시원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재 과천시에는 3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100여 명의 아동들이 이곳에서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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