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과 코드815 별헤는밤 포스터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 행사 'CODE: 815, 별 헤는 밤'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센터와 재능대학교 인공지능드론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았다.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드론과 같은 첨단 기술과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실내 군집 드론 공연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코딩, 드론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을 거쳐 공연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인천의 독립운동 역사와 광복의 기쁨을 다채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 청소년들이 기획한 '보훈 문화 체험'과 드론 조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드론농구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배우고 준비한 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드론 공연을 즐기며 광복의 의미와 첨단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