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서해구꿈드림'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1일, 센터는 불로중학교 고사장을 찾아 응시생 71명에게 든든한 도시락을 지원하며 힘을 북돋았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서해구꿈드림 소속 청소년 71명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센터는 시험 전 컴퓨터용 사인펜과 같은 필수 준비물을 포함한 다양한 응원 선물을 미리 전달했다.
시험 당일 제공된 도시락은 장시간 시험에 집중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에너지를 유지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도록 지원하려는 센터의 노력을 보여준다.
서해구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검정고시 응원 활동이 시험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센터의 존재를 모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꿈드림을 알리고, 필요한 지원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도시락 지원은 서해구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공을 지원하는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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