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3단계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청소년들에게 실제 병원행정 업무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병원행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상연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병원행정 분야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그동안 상담, 검정고시 및 대학 진학 지원, 자격증 취득, 문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직무 역량과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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