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함께 읽고 실천하는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개최 (구로구 제공)



[PEDIEN] 서울 구로구가 주민들이 환경도서를 읽고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구로구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환경도서를 매개로 주민들의 환경 문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월 30일까지 선정된 28종의 환경도서 중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은 A4 용지 1~2매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친환경 키트가 증정된다. 또한, 제출된 독후감은 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회와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상 4명 등 총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화원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들이 환경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