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다가올 여름철 태풍에 대비해 강풍에 취약한 연 면적 500㎡ 이상 규모의 강파이프구조 가설건축물 4개소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에는 건축과장 이하 공무원 3명과 시 건축안전전문단 소속 전문가 1명이 포함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었다. 이들은 가설건축물의 핵심 안전 요소인 지지대의 고정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구조 부재의 기울어짐이나 균열 발생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부속 시설물의 균열 상태와 배수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시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일산동구청 관계자는 “강파이프 구조 건축물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태풍 시 특히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이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한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지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