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독거노인 집합형 원예 치유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노인돌봄과와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며, 소그룹 활동으로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한다. 특히 올해는 집합형으로 새롭게 도입되어 농촌자원의 정서적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미양면, 안성2동, 일죽면 등 관내 3개 거점 장소에서 총 7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치유농업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참가 어르신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농촌자원 활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을 경험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원하고 안전하게 마련된 거점 공간은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안성형 치유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안성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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