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봉사, 워리스톤 만들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워리스톤'과 응원카드를 제작하여 지역사회 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워리스톤'은 작은 돌을 문지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건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전하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워리스톤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얻는 보람과 성취감을 잘 보여준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귀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양평군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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