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특화사업 ‘클린후드 365’ 성료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급식 시설의 안전과 위생을 강화하는 안심 특화사업 '클린후드 365'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20개소와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클린후드 365' 사업은 급식소 조리실의 후드 종류에 맞춰 전문적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유해 가스로부터 조리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잠재적인 화재 위험을 예방하여 더욱 안전한 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2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29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을 방문한 후드 케어 전문가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전문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는 사업 대상 기관 선정부터 운영 총괄까지 전 과정을 책임졌다. 사업 추진 전후로 참여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기관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여기관 관계자는 "청결한 주방 환경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운진 센터장은 "급식소 조리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들이 많다. '클린후드 365' 사업을 통해 위생 관리 부담을 덜고,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센터장은 "참여기관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위생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