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주민자치회 환경 분과, 아름다운 양성 만들기 봉사 펼쳐 (안성시 제공)



[PEDIEN] 양성면 주민자치회 환경분과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꽃묘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7일, 위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대형 화단에 국화 40수와 거름을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위해 환경분과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용인 화훼단지를 직접 방문해 국화 묘목과 거름을 구매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가꾸어진 화단은 알록달록한 국화로 채워지며 양성면 일대에 한층 더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했다.

안순자 환경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기꺼이 발 벗고 나서준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예쁜 꽃들을 보며 면민들과 방문객들이 작게나마 기쁨과 힐링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성면 주민자치회 환경분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들의 꾸준한 노력은 양성면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