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과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고객서비스 이행실태에 대한 합동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로의 고객 서비스 운영 현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사업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량제봉투 판매 관리, 현수막 게시대 운영, 공영주차장 관리, 조명 및 체육시설 관리 등 공통 사업을 포함해 남동구 9개, 미추홀구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각 기관의 CS 담당자와 실무자들이 참여해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방문 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서비스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강점과 약점을 분석했다.
점검 결과는 상호 공유되며, 사업별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은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도출된 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성식 이사장 권한대행은 “기관 간 교차점검은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개선점을 함께 발굴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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