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에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해 온 행복교육세상봉사단 소속 모범 봉사자 4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지난 29일 서해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행복교육세상봉사단 신재헌 회장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구청장 표창 29명, 국회의원 표창 12명 등 총 41명의 봉사자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복교육세상봉사단은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인천 지역 하천 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보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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