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노을학교'가 중부대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진로 특성화 프로그램 '미디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노을학교는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된 교육 환경 체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 학생들은 중부대학교 캠퍼스와 첨단 미디어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뉴스, 팟캐스트, 라이브커머스,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직접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직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길렀다.
이틀간의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은 미디어 매체의 특성을 배우고 미디어 리터러시, 저작권 및 초상권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팀별로 나누어 직접 뉴스 영상과 팟캐스트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 및 영상 콘텐츠 관련 진로와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한 참여 학생은 "유튜브 뉴스 중 가짜 뉴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스마트폰으로 소통할 때 예쁜 말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이번 미디어 클래스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