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는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및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화재 등 일상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어린이들의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지리산 폭우를 소재로 한 4D 영상 체험을 통해 집중호우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익혔다. 생활 및 화재 안전 체험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일상 속 안전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들은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모의 화재를 직접 진압해보는 실습을 통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키웠다. 또한, 화재 발생 시 건물에서 안전하게 탈출하는 완강기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완강기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아동 역시 “소화기 사용법을 자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재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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