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고양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양특례시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시민들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는 △물놀이 전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 등 4가지 핵심 수칙이 중점적으로 안내된다.

시는 물놀이 중에는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명조끼는 물에 빠졌을 때 몸이 가라앉는 것을 막아주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이므로, 자신의 체형에 맞게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어린이가 물놀이할 때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곁을 지켜야 한다. 보호자는 어린이가 혼자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음주 후에는 판단력과 신체 반응이 저하돼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절대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 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사항이다.

더불어 물놀이는 반드시 안전요원이 배치된 지정된 장소에서만 이용해야 하며, 출입이 통제된 위험지역에는 절대 접근해서는 안 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 스스로가 물놀이 주요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올여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