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가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2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0일 일산동구청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전수미 센터장이 '중독의 이해와 사례 지원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참여한 사례관리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서는 중독의 개념과 진행 과정,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선별 및 단기 개입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슈퍼비전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개입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슈퍼비전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자문과 피드백을 통해 사례관리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그 가족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팀워크와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이 드림스타트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슈퍼비전 운영을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이미 연간 4회의 슈퍼비전을 운영하며 인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례 자문과 교육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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