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드림스타트, 부모와 함께하는 힐링클래스 운영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힐링클래스' 운영을 7월 말부터 본격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가족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옹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현재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