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양표시 읽고 건강하게 걷고’ 8월 걷기·달리기 챌린지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보건소가 8월 한 달간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한 '영양표시 읽고 건강하게 걷고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8월에는 특히 영양표시 올바르게 읽기와 비만 예방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걷거나 달리면서 식품 영양표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다.

챌린지는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두의 러너'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첫 번째 미션은 걷기 또는 달리기 목표를 설정해 달성하는 방식이다. 걷기 목표는 12만 보, 달리기는 30km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미션은 영양표시 및 비만 예방 관련 퀴즈 참여와 가공식품의 영양표시 사진 3장 인증이다. 퀴즈 정답자 및 사진 인증 완료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도 모바일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포천시보건소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성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는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영양표시를 제대로 읽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한편, 영양표시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습관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