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청소년센터-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 자매도시 간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청소년센터와 충남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28일, 양 기관 소속 청소년 운영위원 등 총 30명이 참여한 이번 교류 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 형성과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남동청소년센터 측이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각 기관을 소개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주요 활동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참여형 모니터링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오후에는 보령의 명소인 ‘우유창고’를 방문하여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 체험 시간을 가지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용찬 남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자매도시인 보령시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수 사례를 나누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지역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이 이번 교류를 통해 다른 지역 청소년 활동을 경험하며 활동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교류 활동에 참여한 한 위원장은 “다른 지역 청소년운영위원들과 직접 만나 친목을 다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이번에 배운 우수 사례들을 바탕으로 남동청소년센터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기획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