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 장안구청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의 지역 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한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이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상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30일, 김인배 구청장은 연무시장, 정자시장, 북수원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이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했으며, 시장별 특색을 살린 행사 및 축제 개최 계획 등도 함께 소개했다.

김인배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자주 찾을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안구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

한편, 김인배 구청장은 오는 8월 3일 조원시장과 장안문거북시장을 추가로 방문해 상인들과의 열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안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장안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