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10명 이상 성인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직업능력, 기초문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4개 분야에서 15개 강좌가 운영되었으며, 총 15개 학습동아리 160명의 시민이 참여해 180회의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기초문해 분야의 ‘한국정착-기초한국어’ 강좌는 한국어 학습이 필요한 주민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학습하며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학습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강좌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전체 98.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여자는 “한국 생활에 필요한 표현을 배우면서 일상에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생활 속에서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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