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보호받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22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가 한전KPS(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함께 추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체 변화가 활발한 사춘기 시기, 개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남자 청소년 보호아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된 사업비는 당진시청 여성가족과와 당진시복지재단이 주관하고 당진시경찰서가 협력한다.
시는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성장기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1일 딥클렌징 폼, 샴푸, 피부관리 제품, 여드름 패치, 자외선 차단제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남아들은 신체 변화에 따른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청결용품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