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웃살림 맞춤 가사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총 사업비 2억 16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가사 지원을 하루 최대 2시간, 연간 최대 180시간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창군은 지난 6월 수행기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7월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한사랑노인복지센터를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향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거점기관과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