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리도 경쟁력’…영주시, 청년 자산관리 특강 개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청년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 오는 25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청년 자산관리 교육 1차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주도적인 돈 관리 방법과 효율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문가가 알기 쉽게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및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미래를 위한 재무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청년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영주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온라인 실습형 금융교육과 연계한 단계별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6월부터 10월까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지출관리 실습과 오프라인 특강을 병행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는 올바른 금융 습관과 자산관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가 위탁받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