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7월 21일, 문경읍 평천1리와 각서2리를 방문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은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토지 합병 및 측량 신청, 등기부등본 정리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날씨가 덥고 비도 자주 내려 시청까지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궁금했던 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토지 이동 신청까지 접수해줘 큰 불편을 덜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