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가족센터가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과 행복 증진을 위한 특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부부 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에는 100여 쌍의 부부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부부 간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다루었다. 특히 언어적 소통뿐만 아니라 표정, 눈맞춤,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긍정적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부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난, 경멸, 방어, 냉담과 같은 대화 유형을 점검하고, 이를 건강한 대화 방식으로 개선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웠다. 다양한 사례와 참여형 활동은 부부 간 친밀감과 신뢰를 높이며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부대 행사 ‘마음 우체국 꽃으로 전하는 감사와 응원의 한마디’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 응원의 메시지를 카드에 담아 배우자에게 전달하며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나눴다.
청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행복한 가정의 시작은 부부 간 건강한 소통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부라면, 함께라면’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부부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관계 증진을 통해 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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