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읍이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5546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통합돌봄팀에 상시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매우 불편한 어르신들의 경우, 가족이나 이웃, 관할 이장님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유선 전화를 통해 방문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전담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통합지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춰 기존의 국가 돌봄 서비스와 고창군만의 특화된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살고 계신 마을에서 더 오래 사실 수 있도록 고창읍에 거주하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5546명을 전수조사해 대상이 되는 어르신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고창읍은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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