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정선읍 귤암리와 가수리 일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형광등 무선리모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했다.
사업 과정에는 마을 이장과 청년회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를 방문, 형광등 무선리모컨을 설치하는 한편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거동 불편 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이웃 간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혁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을 이·반장, 지역 청년회 등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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