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위원 위촉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생림면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을 새로 위촉했다. 생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이들의 활동을 공식화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2028년 6월까지 행복지킴이, 생명지킴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각 마을의 실정을 잘 아는 지역 주민으로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봉섭 민간위원장은 “각 마을의 사정을 잘 아는 위원들이 힘을 합쳐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생림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봉사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떤 면민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잘 사는 생림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원 위촉을 통해 생림면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