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환경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임시주차장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7월 22일, 전국모범운전자회 경북문경지회와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임시주차장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공공시설에 대한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을 알리는 시민 의식 개선 캠페인의 성격도 띠었다.
문경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임시주차장을 정비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경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작은 생활 실천 하나하나가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무단 투기 없는 성숙한 시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더불어 시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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