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성환읍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신고한 이상권 성환5리 이장을 포상금 7호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상권 이장은 독거노인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성환읍행정복지센터에 알렸다.

성환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주민 신고 포상제를 운영 중이다.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신고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가구당 3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온 이상권 이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을 발견했다. 이장은 대상자가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성환읍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성환읍 맞춤형복지팀은 신속하게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상황을 파악했다. 이후 대상자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긴급생계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인상현 성환읍장은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관심으로 발굴해 주신 이상권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주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