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석문호 개선사업의 국비 확보 노력이 본격화된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지난 20일 충청남도청을 방문하여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성 부시장은 해당 용역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용역비 지원과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석문호 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당진시는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석문호 개선사업이 정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성만제 부시장은 23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협약 및 발표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50분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농촌협약 체결식'에도 참석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