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폐회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의회가 지난 7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2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군정 현안 및 사업 방향 점검에 집중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갔다.

지난 7월 14일에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권 접근성 향상, 나아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이는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에 대한 군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임시회 기간 중인 7월 15일에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가 각각 구성되었다. 김영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윤리특별위원회는 의회의 신뢰와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김영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이의명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 중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12건은 원안대로 가결되며 지역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무상사용허가 동의안은 더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보류 결정됐다.

또한,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건을 처리하며 향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는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종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는 뜻깊은 회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