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식품제조·가공업소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식품 안전 기준과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최근 식품 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대형 유통 업체 납품 등 유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안성시는 관내 업체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인 성호경 강사를 초빙해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첫날에는 품목제조보고 실무와 관련 법규 이해, 표시사항 작성 요령, 표시광고법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 둘째 날에는 식품 안전 사고 대응, 소비자 클레임 대응, 대형 유통업체 현장 점검 대응 실무 등 업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실제 발생했던 이물 혼입 사례와 주요 적발 사례를 공유하며 영업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반복 위반 사례를 예방하는 데 힘썼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법 등 준수사항을 명확히 안내하고 안전한 제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이 안성시의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제조업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안전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영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