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2026년도 ‘ESD 이음대학’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지난 14일 저녁,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는 입학식과 개강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민인문학과, 도시정원·생태학과, 돌봄복지학과, AI 미래학과 등 4개 학과에 입학한 150여 명의 시민들과 학과장, 시의원들이 함께 자리해 ‘ESD 이음대학’의 뜻깊은 첫걸음을 축하했다.
‘ESD 이음대학’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들의 배움이 곧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평택시만의 시민대학 과정이다. 이번 입학식은 참석 의원들의 축사와 격려, 4개 학과장 소개,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장의 특별 강연, 향후 일정 안내, 그리고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한 입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이종원, 김래현 의원 역시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개강 특강에서는 '상상하는 시민, 움직이는 도시: 창의적 평생학습과 지역사회 실천'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과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시장은 “배움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지역을 위해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ESD 이음대학이 시민의 배움과 지역사회 실천을 잇는 더욱 발전된 평생학습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4개 학과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2회, 총 20회의 정규 과정과 5회의 학우회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이후 학과별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지역사회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그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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