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26 성북 AI 캠퍼스 여름특강: AI 어디까지'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4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100여 명의 구민과 관내 직장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오는 8월 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고려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한성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최신 AI 동향과 실제 생활에서의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디지털 전환과 AI', 'AI 에이전트 시대의 일과 인재', '생성형 AI 최신 활용', 'AI 와 노화', '웨어러블 로봇', 'AI 비즈니스', '윤리적인 AI 활용'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특히 고려대학교와 한성대학교 교수진뿐만 아니라 구글, 바이브컴퍼니 등 국내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상반기에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입문, AI 입문, AI 응용 과정 등 총 5개 강좌, 44회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러한 실생활 맞춤형 교육은 구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는 이제 모든 세대가 익혀야 할 필수적인 생활 역량"이라며, "성북 AI 캠퍼스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구의 정책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다.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평생학습도시 성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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