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구암지구와 입암1지구에 대해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를 본격화한다.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542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정보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하는 핵심 국가사업이다.
이번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는 구암지구 230필지, 입암1지구 312필지에 대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현장 확인과 지적도 분석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양주시는 경계 설정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관을 독려한다. 참관자는 경계 설정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절차”라며, “10월까지 진행되는 설치 과정에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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