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와부 건강동아리'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 15일 남양주보건소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사전설명회와 만성질환 예방 건강강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민 주도형 건강생활실천 자조 모임인 와부 건강동아리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영양과 운동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건강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동아리 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와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문화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건강강좌에서는 내과 전문의가 '건강한 생활 습관과 만성질환 예방'을 주제로 강연했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신체활동의 중요성,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 등이 알기 쉽게 전달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 측정을 지원한다. 초기, 중간, 최종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인바디, 혈압, 혈당 등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건강 리더 역량 강화 교육과 운동실, 영양교육실 등 시설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6개월간의 활동 후에는 건강수치 변화를 평가해 연말에 최우수 동아리를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부 건강동아리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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