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자생단체연합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모금 활동은 지난 6월 24일 발생한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자생단체연합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와 긴급 구호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금일 자생단체연합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자생단체연합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진다면 피해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구월1동 주민들의 나눔은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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