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2동, ‘아동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교재 지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의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하늘마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5명에게 학습 교재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습 교재 지원 사업은 여름방학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기초 학습 능력을 유지하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연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아동들의 학년과 수준에 맞는 학습 교재를 지원함으로써 꾸준한 학습을 돕고,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의미를 더한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조민영 센터장은 "방학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중요한 시기"라며 "꾸준한 학습도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교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병로 위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혜순 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아동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